프로축구 FC서울 김주성, 팬 투표 선정 '이달의 선수상'
뉴시스
2024.12.05 16:24
수정 : 2024.12.05 16:24기사원문
린가드·조영욱 제치고 수상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은 김주성이 팬들이 투표한 11월 가장 활약한 선수로 선정되며 'KEF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KEF 이달의 선수상'은 매월 뛰어난 활약을 보인 선수 중 팬 투표를 통해 최고의 선수를 선정하는 서울의 공식 월간 MVP 시상이다.
구단 유스 출신 김주성은 시즌 초에 발생한 부상을 극복하고 6월부터 다시 매 경기에 출전해 2024시즌 서울의 센터백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특히 11월에는 파이널 라운드 3경기 연속 선발 출전해 풀타임으로 그라운드를 누비며 팀의 수비를 이끄는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92.7%의 패스 성공률과 62.4%의 공중볼 경합 성공률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플레이를 선보였고, 인터셉트 4회, 클리어링 15회, 볼 획득 25회 등 상대 공격을 효과적으로 차단했다.
이러한 성과로 김주성은 서울의 핵심 수비수로 평가되며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KEF 이달의 선수상'으로 선정된 김주성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FC서울 공식 스폰서 KEF의 Mu7 무선 헤드폰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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