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캘리포니아 북부 해안 규모 7.0 지진, 500여만 명 쓰나미 경보
뉴시스
2024.12.06 06:04
수정 : 2024.12.06 09:18기사원문
5일 오전 10시 44분(현지시각)에 발생
캘리포니아주 데븐포트에서 오리건주 더글러스에 쓰나미 경보
[서울=뉴시스] 구자룡 기자 = 미국 캘리포니아주 북부 해안에서 규모 7.0의 지진이 발생해 북부 캘리포니아와 오리건주 해안 지역에 거주하는 약 500만 명 주민에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
미국 지질조사국에 따르면 지진은 캘리포니아주 펀데일 남서쪽 약 96km 떨어진 곳에서 5일 오전 10시 44분(현지시각)에 발생했다.
여기에는 샌프란시스코만 지역과 오리건주 유레카가 포함된다.
센터는 쓰나미 활동이 이미 해안선에 영향을 미치고 있을 수 있으며 정오경 샌프란시스코에 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상청은 “쓰나미는 최초 도착 이후 여러 시간 동안 지속되는 파도로 첫 번째 파도가 가장 크지 않을 수 있다”고 지속적인 주의를 당부했다.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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