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 코리아, 타코벨 국내 사업권 협상 막바지
파이낸셜뉴스
2024.12.11 18:24
수정 : 2024.12.11 18:24기사원문
글로벌 치킨·버거 브랜드 KFC 코리아는 KFC, 피자헛, 타코벨 등을 소유한 글로벌 외식기업 얌 브랜드 본사와 타코벨 코리아의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상이 성사될 경우 KFC 코리아는 한국 시장에서 타코벨의 마스터 프랜차이즈 권한을 확보해 한국 내 타코벨의 복수 프랜차이즈 사업자가 된다. 이를 통해 KFC 코리아는 국내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프랜차이즈 운영 노하우 및 얌 브랜드와의 우호적인 관계를 바탕으로 타코벨의 매장 수를 빠르게 확장할 계획이다.
또 외식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FC 코리아 관계자는 "타코벨은 멕시칸 푸드라는 차별화된 콘셉트로 트렌디한 외식 문화를 선도해 온 브랜드로, KFC와 큰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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