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정치·美금리 등 불확실성 여전…유동성 무제한 공급 지속″

파이낸셜뉴스       2024.12.12 09:26   수정 : 2024.12.12 09:2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12일 오전 서울 은행연합회관에서 한국은행 총재, 금융위원장,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과 함께 긴급 거시경제·금융현안 간담회를 열고 금융·외환시장 동향과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향후 정치 불확실성, 미국의 기준금리 결정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여전하다고 평가하고, 경제·금융상황점검 TF(기재부 1차관) 등을 통해 24시간 모니터링을 지속하기로 했다.


특히 필요한 경우 시장 심리를 반전시킬 수 있도록 충분히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한은은 자금시장 수요에 따라 환매조건부증권(RP) 매입을 통해 유동성을 무제한으로 공급해 나가고 있다.

기재부는 참석자들은 외신 인터뷰 등을 통해 최근 상황이 대외 신인도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대외 소통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