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오늘 낮최고 2도...대체로 '맑음'

파이낸셜뉴스       2024.12.14 10:40   수정 : 2024.12.15 20:0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투표가 예정된 14일 수도권 일부지역에는 건조주의보가 발령됐다.

14일 기상청 날씨누리에 따르면 10시 현재 수도권은 북서쪽에서 차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서울·경기내륙 일부 지역에 건조특보가 발효됐다.
대체로 맑다가 늦은 밤에 구름이 많을 전망이다.

국회가 위치한 여의도는 낮 최고 영상 2도가 예보됐고 밤 10시 이후에는 영하권으로 내려갈 예정이다. 오후 5시 경에는 영상 1도가 예상된다.

cynical73@fnnews.com 김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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