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내년도 예산 6124억 확정…올해 대비 2.05%↑
뉴스1
2024.12.16 11:33
수정 : 2024.12.16 11:33기사원문
(무안=뉴스1) 김태성 기자 = 전남 무안군은 2025년도 본예산이 올해보다 123억 원(2.05%) 증가한 6124억 원으로 확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일반회계는 전년대비 91억 원(1.56%) 증가한 5937억 원, 특별회계는 32억 원(20.76%) 증가한 187억 원으로 확정됐다.
내년 예산은 군민 맞춤형 복지서비스 확대, 주민안전 확보를 위한 생활밀착형 시설투자, 미래 경쟁력 강화와 소득증대를 위한 스마트 농수축산업 육성 등 신규사업보다는 사업 마무리에 역점을 뒀다.
김산 무안군수는 "계속되는 지방교부세 감소 재정위기 속에서도 선택과 집중의 예산편성으로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대규모시설 투자사업들이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국·도비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