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넛, 여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인증 기업' 선정
파이낸셜뉴스
2024.12.19 10:02
수정 : 2024.12.19 10:02기사원문
와이즈넛은 여성가족부에서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 기업’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사업은 근로자가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에 힘쓰는 모범 기업 및 기관에 부여되는 인증제도다.
서면심사, 방문컨설팅, 현장실사 등의 면밀한 심의 과정을 거쳐 선정됐으며 이번 인증을 통해 향후 3년간 자격을 유지하게 된다.
특히 와이즈넛은 육아휴직 등 모성보호제도를 적극 활용하도록 기업 문화를 조성하고 다양하고 실효성있는 지원을 추가 제공하는 등 제도 안착에 앞장서고 있는 점에 좋은 평가를 받았다.
회사는 자녀출산전·후 휴가, 남여 근로자 육아휴직, 임산부 및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배우자 출산휴가, 대체인력 채용 등의 모성보호 복지제도를 폭넓게 운영하고 있다. 또한 ‘Maternity Care’라는 명칭의 임신 초기 절대적 안정기간에 활용할 수 있는 자체 특별 휴가제도도 별도 운영하는 등 현재 법령보다 확대된 혜택을 제공해 임직원의 만족도가 높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강용성 와이즈넛 대표는 “그간 임직원의 일과 생활 균형을 유지하고 근무 만족도가 높은 회사를 만들기 위해 여러 기업 문화와 복지 체계를 운영해왔다”며 “앞으로도 직원과 회사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더 나은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며, 이를 통해 강화된 조직 경쟁력으로 새로운 기술과 트렌드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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