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역세권에 인프라까지…중랑 대장 아파트는 이곳"
파이낸셜뉴스
2024.12.23 14:56
수정 : 2024.12.23 14:56기사원문
7호선 상봉역, 경의중앙선.·경춘선.·KTX 망우역…개통 앞둔 GTX-B까지 5역세권
24일 특별공급, 26일 1순위 청약…2025년 1월 3일 발표
[파이낸셜뉴스] "역세권에 인프라까지, 틀림없이 중랑구 대장아파트는 여기네요"
수요자 요구에 견본주택은 크리스마스인 25일에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더샵 퍼스트월드 서울은 포스코이앤씨가 옛 상봉터미널 자리에 조성하는 최고 49층 높이 5개 동, 999가구 규모의 주상복합 단지다. 39㎡의 소형부터 118㎡의 중대형 평수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전 가구는 남향으로 배치된다. 중랑구에는 10년 만에 들어서는 신축 아파트로 관심을 받고 있다.
견본주택은 전용면적 △84㎡ △98㎡ △118㎡으로 구성됐다. 세 유닛 모두 방 3개, 화장실 2개를 포함한다. 118㎡의 경우 확장형 거실 혹은 4번째 침실과 거실 구성 둘 중 하나를 택할 수 있는 선택지가 제공된다. 98㎡는 펜트리, 세탁실이 연결된 주방과 거실이 통일감 있게 이어진 것이 특징이다. 주방 일부 공간은 알파룸, 대형드레스룸으로 변경할 수 있다. 전용 84㎡는 드레스룸을 제외한 안방 크기와 침실의 규모가 비슷하게 구성돼 자녀의 방을 꾸미려는 부모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아내와 방문한 40대 B씨는 “요즘 나오는 84㎡ 치고 방이 크고 네모반듯한 모양도 마음에 든다”며 "수납공간도 넉넉해 4인 가구가 거주하기 좋을 것 같다”고 기대를 나타냈다.
견본주택에 없는 평형은 스크린으로 평면모형도를 확인할 수 있다. 현장 직원은 “주말 동안 방문한 분들은 59㎡를 많이 문의했다”며 “84㎡와 구조가 같아 인기인데 펜트리 등 공간이 빠져 규모가 조금 작다”고 설명했다.
단지 저층부에는 옛 상봉터미널을 운영하던 시행사의 계획에 따라 판매·문화시설을 조성한 ‘트랜짓몰’이 들어선다. 분양 관계자는 “분양이 아닌 계획에 따른 상가 조성으로 다채로운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3층에는 입주민만 이용할 수 있는 필라테스룸, 어린이시설 등 커뮤니티가 마련되고 모든 동을 연결한 순환산책로를 통해 이동할 수 있다. 인근에는 코스트코, 홈플러스, 엔터식스, CGV, 서울북부병원, 서울의료원 등이 위치한다.
단지는 총 5개 노선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일명 ‘펜타역세권’ 입지로도 관심을 받는다. 7호선 상봉역, 경의중앙선, 경춘선, KTX를 이용할 수 있는 망우역이 도보권에 위치한다. 여기에 GTX-B노선도 2030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터미널이 있던 곳이라 도로교통망이 원래도 좋은 위치인데 철도교통망까지 더해졌다"며 "강남 핵심지를 통과하는 7호선과 GTX가 만나는 건 상봉역이 유일하다"고 했다.
더샵 퍼스트월드 서울은 800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6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는 내년 1월 3일 발표되며 14~16일 3일간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1순위 기준(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액 충족)에 부합하는 만 19세 이상 세대주와 세대원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서울뿐 아니라 인천, 경기도민도 청약 자격이 주어지며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 자격을 갖는다. 재당첨 제한이나 실거주 요건도 없다. 입주는 2029년 하반기 예정이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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