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3세' 담서원 전무로 승진

파이낸셜뉴스       2024.12.23 18:07   수정 : 2024.12.23 18:07기사원문

오리온그룹 담철곤 회장의 장남이자 오너 3세 담서원 상무(35·사진)가 전무로 승진했다.

오리온그룹은 23일 담 전무의 승진 인사를 포함한 인사를 단행했다. 1989년생인 담 전무는 2021년 7월 오리온 경영지원팀 수석부장으로 입사했다.

입사 17개월 만에 경영지원팀 상무로 승진한지 2년 만에 전무로 올라섰다.

미국 뉴욕대를 졸업한 담 전무는 중국 베이징대에서 경영학석사(MBA)를 취득했다.
오리온 입사 전에는 카카오엔터프라이즈에서 근무하며 경험을 쌓기도 했다.

담 전무는 오리온그룹의 사업전략 수립과 관리, 글로벌 사업 지원, 신수종 사업 등 경영 전반에 걸친 실무 업무를 수행하며 경영 수업을 받고 있다. 이번 승진으로 오리온의 경영권 승계가 속도를 낼 전망이다.

이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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