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관광공사, 관광벤처기업 36개社 선정·시상
파이낸셜뉴스
2024.12.24 14:07
수정 : 2024.12.24 14:57기사원문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기술로 관광산업에 새로운 가치를 더한 우수기업 36곳을 '관광벤처기업'으로 선정, 시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들 기업은 전날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열린 '2024 관광벤처의 날' 행사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창출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체부 장관상 등을 받았다.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돼 문체부 장관상을 받은 기업은 총 8개사다. 지역 고유 관광자원을 리브랜딩해 지역 재생에 이바지한 '디벨로펀'을 비롯해 에이디오트, 어딩, 가제트코리아, 아이코닉무브먼트, 누아, 제로포인트트레일, 디안트보르트 등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또 캠핑 장비와 장작 등 물품 배달을 로봇으로 해결한 ‘산으로 간 니모 캠핑장’ 등 28개 벤처기업이 한국관광공사 사장상을 받았다.
김동일 관광공사 관광산업본부장은 "올해는 초기 관광기업의 사업 아이디어를 검증하는 실증화 사업 기회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싱가포르, 도쿄, 방콕 등에 설치된 해외 관광기업지원센터를 통해 우수 관광벤처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jsm64@fnnews.com 정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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