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홈페이지 무료 제작 서비스 '모두' 내년 6월 종료
연합뉴스
2024.12.26 15:44
수정 : 2024.12.26 15:44기사원문
네이버 홈페이지 무료 제작 서비스 '모두' 내년 6월 종료
(서울=연합뉴스) 김현수 기자 = 네이버의 모바일 홈페이지 무료 제작 서비스 '모두'(modoo!)가 내년 종료된다.
2015년 4월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모두 서비스는 모바일 전환기에 사업자들이 원활하게 사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홈페이지 제작을 지원해왔다.
네이버 측은 "스마트플레이스와 같은 특화 플랫폼들의 활용성이 점차 높아지며, 사업자와 이용자들의 사용성이 이에 더욱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모두는 종료하고, 각 특화 플랫폼을 고도화하는 데 집중하며 사업자분들의 성장을 지원하고자 한다"고 서비스 종료 배경을 전했다.
서비스 종료를 앞두고 내년 1월 16일부터 모두 서비스 신규 가입이 제한된다. 2월 3일부터는 새 홈페이지를 추가할 수 없다.
네이버 측은 "플레이스·예약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그 역할을 이어가며 사업자, 이용자 여러분께 더 나은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겠다"며 "2025년 6월 종료일까지 기존 사이트를 계속 유지할 수 있으며, 원활한 백업 및 전환을 위한 충분한 시간을 드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hyuns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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