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코미디언' 엄지윤X이선민, '후라이드' 시즌2 '둘만의 여행' 선언
파이낸셜뉴스
2024.12.27 11:06
수정 : 2024.12.27 11:06기사원문
이처럼 티격태격 티키타카를 펼치던 엄지윤X이선민은 여행에 있어서 만큼은 마음이 찰떡처럼 맞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총 300만 원의 여행 경비를 의리게임 형태로 사용하는 '후라이드' 시즌2의 룰에 맞춰, 앞 팀들이 사용했던 경비를 릴레이로 이어받으면서 "돈 털러 왔습니다"라고 호기롭게 선언하는 등 '플렉스 여행'에 기대감을 드러내는 것. 더불어 이선민은 생각보다 많이 남아있는 경비를 확인한 후 환호성을 지른 뒤, "지금 봉투 안에 들어있는 돈이 내 한 달 수입보다 많다"라며 짠내를 풍겨 '웃픔'을 자아낸다.본격 여행에 나선 두 사람은 전통시장에서 '상대방의 패션 풀착장 바꿔주기' 미션에 나서, 패션 열정을 불태우며 시선을 집중시킨다. 레트로 천국인 구례 전통시장에서 옷가게 사장님의 추천에 따라 다양한 옷을 입어보며 저 세상(?) 멋을 뽐내는 것. 특히 이들은 스타일링에 대만족을 표현하며 "나 좀 지디(GD) 같아"라는 자아도취에 빠지는가 하면, "지디가 이 옷을 입었으면 바로 전국 품절"이라며 쾌감에 빠진다. 텐션이 폭발한 이들은 급기야 즉석에서 시장을 런웨이 워킹에 나서는데, 과연 차원이 다른 레트로 풀착장으로 '구례 지드래곤'에 등극한 주인공은 누구일지 궁금증이 모인다.
또 엄지윤X이선민은 닭회와 재첩 전문점 등 다양한 맛집을 찾아 감동적인 맛에 물개박수를 치는가 하면, 해발 601m의 스케일을 뽐내는 지리산 짚라인에 도전하는 등 다이내믹한 하루를 즐긴다. 두 사람이 보여줄 유쾌한 티격태격 케미와 찐친 바이브에 기대감이 쏠린다.엄지윤과 이선민의 웃음폭탄 구례 여행은 27일 오후 6시 30분 유튜브 채널 9700 스튜디오(9700 STUDIO)에서 공개되는 '후라이드' 시즌2에서 확인할 수 있다.enterjin@fnnews.com 한아진 기자 사진=오오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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