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광주총국 기자도 제주항공 희생자…비통"
뉴시스
2024.12.30 15:38
수정 : 2024.12.30 15:38기사원문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KBS가 무안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들을 애도했다.
KBS는 30일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희생자들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 유가족들께도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희생자 중 광주총국 기자와 퇴직 사우 등 KBS 가족들이 포함되었다는 사실에 비통함을 감출 수 없다"고 밝혔다.
한국공항공사와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7분께 태국 방콕발 제주항공 7C2216편 항공기가 무안공항 활주로로 착륙을 시도하다가 추락했다. 울타리 외벽과 충돌해 반파되면서 화재가 발생했다. 기종은 B737-800이며, 승객 175명과 승무원 6명 등 총 181명이 타고 있었다. 173명은 한국인, 2명은 태국인이다. 승무원 2명을 제외하고, 총 179명이 숨졌다. 정부는 다음 달 4일까지 일주일간을 국가애도기간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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