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시중은행 가계대출 42兆 증가
파이낸셜뉴스
2025.01.01 18:04
수정 : 2025.01.01 18:04기사원문
5대 시중은행의 지난해 가계대출이 42조원 가까이 불어났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지난해 12월 30일 기준 가계대출 잔액은 734조3995억원을 기록했다.
2023년 말(692조4094억원)보다 41조9901억원 증가한 수치다.
가계대출 증가폭도 지난해 8월 역대 최대 수준(9조6259억원)으로 치솟은 이후 9월(5조6029억원), 10월(1조1141억원)과 11월(1조2575억원), 12월(1조608억원)에는 축소됐다.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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