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거석 전북교육감, 새해 첫 결재는 '학력신장'
파이낸셜뉴스
2025.01.02 15:17
수정 : 2025.01.02 15:1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서거석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학력신장 지원 기본계획’ 결재로 을사년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서 교육감은 2일 2025년 시무식에 앞서 학생의 자기주도 역량 강화와 교사의 전문성 강화 등 다양한 학력신장 내용을 담은 ‘2025 학력신장 지원 기본계획’을 결재했다.
학력신장 지원 계획은 기초·기본 학력을 토대로 학생의 미래역량 함양을 위한 교사 전문성 강화와 학생의 자기주도 역량 강화를 목표로 네 가지 추진 과제를 담고 있다.
전북교육청은 먼저 교육과정, 수업, 평가, 기록 등 학교의 전 교육활동 분야를 지원해 모든 학교가 높은 교육역량을 바탕으로 학교 자율시간 운영 및 개념 기반 탐구수업과 서·논술형 평가문항 개발 전문가 양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력향상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학생의 소질과 적성에 따른 학생 맞춤형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평가 플랫폼 개발 및 운영, 데이터 기반 학생 학습지원 앱 ‘올라’의 학습 클리닉 기능 제공, 올인원 진로·진학 시스템 등으로 교수학습 기반을 탄탄히 조성하기로 했다.
학습동기 부여, 학습역량 제고, 맞춤형 학습지원 등 개별 학생의 눈높이에 맞도록 학습플래너 개발 및 보급, 교과 학력 신장 지원, 학력향상 도전학교, 수능 한등급 올리기 90일 프로젝트 등 맞춤형 교육도 강화할 방침이다.
서거석 전북교육감은 “학력신장은 올해도 전북교육의 핵심과제로 추진한다”라며 “2025년 학력신장 지원으로 학생들이 잠재력을 발휘하고 꿈을 키우는 교육의 본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모든 아이들에게 길을 열어주는 교육을 이끌겠다”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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