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조달시장 맞춤형 종합지원사업…조달청, 참여 기업 모집
파이낸셜뉴스
2025.01.03 11:20
수정 : 2025.01.03 11:20기사원문
서비스별 지원한도 확대, 서비스 이용 기간 확대 등 기업 이용 편의 제고
지난해 처음 도입한 종합지원사업은 중소 조달기업이 해외조달시장 진출 과정에서 필요로 하는 각종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인증, 시제품제작, 지식재산권 등 47개사 대상 70여개 서비스를 제공, 우리 기업의 해외조달시장 진출을 성공적으로 지원했다.
지원사업은 오는 17일까지 1회차 기업 모집 뒤 2월부터 본격 지원하며, 자세한 사항은 조달청 해외조달정보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응걸 조달청 기획조정관은 "고물가와 고환율 등 최근의 대내외 수출여건은 국내 중소제조기업들에게 특히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있다"면서 "국내에서 성능과 품질이 검증된 우수 중소 조달기업들이 해외조달시장에 보다 활발하게 진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지속·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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