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약의 해… 민간활력 힘으로 경제물줄기 전환"
파이낸셜뉴스
2025.01.06 18:30
수정 : 2025.01.06 18:30기사원문
오세훈 시장, 신년 규제혁파 강조
"기업·대학과 기술생태계 만들것"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된 이날 인사회에는 최태원 서울상의 회장,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을 비롯해 주한 외교사절, 법조·경제·종교·언론계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여객기 사고 희생자와 유가족에게 애도를 전하며 "이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 함께 노력하자"는 말로 신년사를 시작했다. 이어 "올해도 서울시의 가장 중요한 책무인 시민의 삶을 안정적으로 지키고 더 풍요롭게 하기 위해 힘써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도시경쟁력은 결국 기술과 기업에서 비롯되는 만큼 정부·기업·대학과 손잡고 AI, 바이오, 로봇 등 새로운 영역의 기술혁신 생태계를 구축하는 '미래를 위한 사과나무'를 심는 일에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며 마무리했다.
banaffle@fnnews.com 윤홍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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