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신한은행, 삼성생명에 65-62 승…이경은 13점 맹활약
뉴시스
2025.01.06 21:17
수정 : 2025.01.06 21:17기사원문
3점슛만 10개 폭발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이 용인 삼성생명을 제압했다.
신한은행은 6일 오후 7시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과의 하나은행 2024~2025시즌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65-62로 신승을 거뒀다.
3점슛만 10개를 성공시키면서 남다른 명중률을 자랑한 덕분이었다.
연승을 기록하지 못한 삼성생명은 10승7패를 기록하면서 우리은행과의 공동 2위에서 3위로 순위가 추락했다.
신한은행에선 이경은이 13점은 물론 7도움으로 팀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또 신이슬과 최이샘이 각각 12점씩 기록하면서 힘을 보탰다.
삼성생명에서는 강유림, 키아나 스미스가 각각 13점씩 쏘며 활약했지만 웃지 못했다.
1쿼터는 홈 팀이 분위기를 주도했다. 8점 차로 앞서며 리드했다.
하지만 신한은행이 2쿼터에 흐름을 가져왔다.
삼성생명의 공격을 단 9점으로 틀어막고, 23점을 쏘면서 경기를 뒤집었다.
삼성생명은 쉽게 포기하지 않았다. 3쿼터에 높은 집중력을 보이면 2점 차까지 간격을 좁혔다.
하지만 마지막에 웃은 건 신한은행이었다.
4쿼터에 신이슬의 3점슛과 이경은의 외곽슛을 앞세운 원정팀이 승전고를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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