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정시모집 경쟁률 최근 17년 중 최고 기록
파이낸셜뉴스
2025.01.07 18:43
수정 : 2025.01.07 18:51기사원문
2025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 6.0대 1
부·울·경 4년제 대학 중 경쟁률 1위
[파이낸셜뉴스] 부산지역 4년제 대학 2025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이 양극화가 두드러진 가운데 동아대 정시모집 경쟁률이 6.00대 1로 최근 17년 중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602명(정원내) 모집에 3613명이 지원, 지원자 수도 최근 6년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지난해 글로컬대학 선정(5년간 1000억원 지원)과 함께 이번 2025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 인터넷 원서접수 결과 평균 경쟁률 6.00대 1(정원 내)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최고 지원율을 보인 학과는 [수능]일반학생전형 다군에서 7명 모집에 131명이 지원한(18.71대 1) ‘도시공학과’였다. [수능]일반학생전형 다군의 ‘자유전공학부’가 16.50대 1(4명 모집에 66명 지원)로 뒤를 이었다.
입학관리처 관계자는 “어려운 입시환경 속에서도 대부분 학과가 4대 1 이상 고른 경쟁률을 보인 것은 매우 의미 있는 결과”라며 “입학관리처 뿐만 아니라 대학 전체 구성원이 합심해 동아 DAU:M(다움) 인재 등 동아대학교만의 특색 있는 인재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시모집 최초합격자 상위 50%는 4년간 등록금 50%를 지원받는다.
동아대는 매년 신입생 중 우수신입생을 대상으로 동아 DAU:M(다움)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개인별 멘토교수 지정을 통해 학교생활, 진로취업지도, 전공심화 등 비교과 프로그램 커리큘럼으로 역량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paksunbi@fnnews.com 박재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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