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효슈팅 0개' 손흥민, 리버풀전 팀 내 최저 평점…"영향력 없었다"
뉴스1
2025.01.09 07:48
수정 : 2025.01.09 08:28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리버풀과의 리그컵 준결승 1차전에 선발 출전한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현지로부터 혹평을 받았다.
토트넘은 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24-25 잉글랜드 리그컵 준결승 1차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최근 4경기 연속 무패(1무3패) 부진에서 벗어난 토트넘은 오는 2월 7일 펼쳐지는 준결승 2차전에서 무승부만 기록해도 결승에 오르는 유리한 위치를 점했다.
경기 후 현지에서는 손흥민의 플레이에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축구 전문 매체 '풋볼 런던'은 손흥민에게 팀 내 가장 낮은 평점 5점을 주면서 "고군분투했지만 영향력이 없었다"고 평가했다.
결승 골을 넣은 루카스 베리발을 비롯해 무실점을 이끈 라두 드라구신, 아치 그레이, 제드 스펜스 등이 팀 내 가장 높은 평점 9를 받았다.
영국 매체 '이브닝 스탠더드' 역시 손흥민에게 팀 내 가장 낮은 평점 6점을 부여했다. 매체는 손흥민에 대해 "전진 드리블의 스피드가 느리다"고 설명했다.
축구 통계 업체 '풋몹'에서 손흥민은 평점 6.8에 그치며 팀 내에서 세 번째로 낮은 점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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