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발굴부터 판로·해외진출까지"...조달청 ‘혁신제품 지원센터’ 출범...
파이낸셜뉴스
2025.01.10 14:40
수정 : 2025.01.10 14:40기사원문
조달사업법따라 외부전문가 심사 등 공정한 절차 거쳐 한국조달연구원 지정
서울 강남구 논현로에 설치된 혁신제품 지원센터는 혁신제품 사업의 체계·전문적 지원을 위한 민간 중심의 전문기관으로, 민간의 다양하고 전문적인 시각을 활용해 혁신제품의 발굴부터 공공판로, 해외진출까지 통합 지원할 예정이다.
혁신제품 지원센터의 주요 업무는 △혁신제품의 발굴과 추천 △수요기관과 조달기업 대상 교육·홍보 및 컨설팅 △혁신기업의 해외조달시장 진출 지원 △혁신제품의 공공구매 활성화를 위한 정책연구 및 해외사례 조사 등이다.
올해에는 혁신제품 지원센터를 통해 기업수요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 혁신기업의 성장과 도약을 위해 역량을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혁신제품 지원센터는 매년 확대되는 혁신제품 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조달사업에 관한 법률'에 전문기관 운영의 근거를 마련했다. 조달청은 외부 전문가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한국조달연구원을 혁신제품 지원센터로 최종 지정하고 올해부터 3년간 운영한다.
임기근 조달청장은 “혁신제품지원센터 지정으로 민간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혁신제품 공공구매를 더욱 체계적으로 지원할 기반이 마련됐다”며 “혁신기업들이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도약할 수 있도록 전방위 지원을 펼쳐 민생경제에 온기를 불어넣고 경기회복을 견인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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