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트럼프 취임식 불참..."엄중한 시기 도리 아냐"
파이낸셜뉴스
2025.01.10 17:24
수정 : 2025.01.10 17:2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오는 20일 열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취임에 불참한다고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10일 국회에서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을 만나 "초청장을 받고 (취임식에) 참석할 계획이었으나 한국 정국 상황이 불투명하고 엄중한 시기에 원내대표가 자리를 비운다는 게 의원과 당원에 대한 도리가 아닌 것 같아 취소했다"고 말했다.
열흘 앞둔 트럼프 당선인 대통령 취임식에는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의원들로 꾸려진 방미단이 참석한다. 여당에서는 김석기 위원장을 포함해 김기현, 윤상현, 인요한 의원이, 야당에서는 조정식, 김영배, 홍기원 의원이 취임식에 참석한다.
haeram@fnnews.com 이해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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