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대행 "여야 합의로 위헌적 요소 없는 특검법 마련해달라"
파이낸셜뉴스
2025.01.10 17:25
수정 : 2025.01.10 17:2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0일 "여야가 합의해 위헌적인 요소가 없는 특검법을 마련해달라"고 말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언론에 배포한 '체포영장 집행 관련 메시지'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경호처가 극한 대립을 하는 작금의 상황이 자연스럽게 해소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것이 헌정질서를 바로 잡는 길"이라고 했다.
최 대행은 "탄핵심판 중인 현직 국가원수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놓고 공수처와 경호처가 극하게 대립하는 초유의 상황이 발생해 국민들이 적지 않은 불안과 고통을 겪으신 것을 마음 아프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imne@fnnews.com 홍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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