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센, 서초 전산센터 신규 오픈

뉴시스       2025.01.14 14:27   수정 : 2025.01.17 16:13기사원문
운영 효율성 증대·비용 절감 등 그룹 성장 지원 노후화된 장비, 최신 장비로 전면 교체

아이티센 전산센터 전경(사진=아이티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아이티센은 서초 아이티센빌딩에 그룹 전산센터를 새롭게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가장 큰 변화는 각 계열사별로 산재돼 있던 전산장비들이 한 곳에 모였다는 점이다. 이전에는 담당자가 관리·유지보수를 위해 여러 지역을 돌아다녀야 했으며, 각 지역마다 보안 솔루션 등을 개별적으로 운영하고 있어 관리 측면에서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이번 전산센터 개소로 한 곳에서 집중적인 관리가 가능해져 담당자들의 이동 시간과 비용 부담이 줄어들었을 뿐만 아니라 장비 운영 정책도 일원화됨으로써 효율성이 크게 높아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아울러 노후화된 장비들이 최신 장비로 전면 교체됨으로써 시스템 안정성과 장애 대응력이 확보됐으며, 네트워크 회선 증설 및 모빌리티 환경 구현을 통해 임직원들의 업무 생산성도 향상되는 이점을 얻었다.

아이티센은 이번 전산센터 오픈을 계기로 그룹 계열사가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 및 인프라 운영을 위한 IT서비스관리(ITSM) 프로세스를 새롭게 정립해 한층 체계적인 IT아웃소싱(ITO) 운영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향후 대외 ITO 사업에도 활용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아이티센 관계자는 "이번 전산센터 개소로 분산돼 있던 인프라 시설을 집중화해 운영 효율화를 꾀함과 동시에, 임직원들의 이동성과 보안을 고려한 모빌리티 환경 구현으로 업무 연속성 보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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