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외무상 만난 최상목 대행 "한일·한미일 공조 어느 때 보다 긴요"

파이낸셜뉴스       2025.01.14 15:22   수정 : 2025.01.14 15:22기사원문
"한·일 경제 협력 지속"



[파이낸셜뉴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4일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을 접견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전날 방한한 이와야 외무상을 만나“새해 첫 해외 방문국으로 한국을 찾은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와야 외무상은 최 권한대행 환영에 사의를 표하고 최근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에 대한 위로 메시지를 전했다.



최 권한대행과 이와야 외무상은 한·일, 한·미·일 공조가 어느 때보다 긴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아울러 양국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이해 함께 준비해 온 기념사업들을 착실히 시행해 나가기로 했다.

최 권한대행과 이와야 외무상은 한국의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의장국 수행과 일본의 한·일·중 협력 프로세스 의장국 수행에 대한 상호 지지를 확인했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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