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OK저축은행, 아시아쿼터로 日 출신 세터 쇼타 영입
뉴스1
2025.01.15 13:21
수정 : 2025.01.15 13:21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남자 프로배구 OK저축은행이 대체 아시아쿼터 선수로 일본 출신 세터 하마다 쇼타(35‧등록명 쇼타)를 영입했다.
OK저축은행은 15일 "기존 아시아쿼터인 장빙롱(중국)이 오른발 엄지발가락 골절로 인해 장기간 결장이 불가피해 교체를 결정했다. 여러 후보를 고려한 끝에 베테랑 세터 쇼타를 낙점했다"고 밝혔다.
오기노 마사지 OK저축은행 감독은 "쇼타는 경험이 많은 베테랑 세터로 코트 안팎에서 팀에 새로운 활력소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쇼타는 "OK저축은행 일원이 돼 기쁘다. 최대한 빨리 리그에 적응하고 공격수들과 호흡을 맞춰 반등에 앞장서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OK저축은행은 20경기를 치러 4승에 그치며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