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시행 사전 공고

뉴시스       2025.01.20 07:49   수정 : 2025.01.20 07:49기사원문
2월7일 오후 3시까지 예비 사업계획서 등 제출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연제구 부산시청.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백재현 기자 = 부산시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의 본격 착수를 위해 대학의 특성화 분야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발전의 허브 기능을 담당할 대학을 오는 2월7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RISE는 지역과 대학이 처한 공동 위기를 극복하고 대학과 지역의 동반성장을 도모하는 체계로 지난 2023년부터 2년간 시범 운영돼 왔다.

시는 2025~2029년 5개년 부산발전계획에 기반해 대학이 지역산업 등과 긴밀한 연계로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끌어냄과 동시에 대학별 역량과 강점 분야를 중심으로 특성화된 혁신전략이 수립될 수 있도록 사전에 검토하고, 오는 2월 말 부산형 RISE 본사업 공고 시행에 앞서 대학의 평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이번에 사전공고를 시행한다고 설명했다.



예비검토는 부산시 라이즈 기본계획과의 정합성, 대학의 혁신 및 특성화 전략, 부산형 라이즈 대표모델 'Open UIC(University-Industry Collaboration)' 추진전략 등 지역발전계획과의 연계성을 중심으로 구체성과 실현 가능성, 재정투자계획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참여 대상은 부산시 소재 대학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은 2월7일 오후 3시까지 예비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부산라이즈혁신원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시는 부산형 RISE 사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대학별 특성화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21일 오전 9시30분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사전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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