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서 3GB 더 쓰세요"…KT, 내달까지 로밍 추가 혜택

뉴스1       2025.01.20 09:26   수정 : 2025.01.20 10:35기사원문

(KT 제공)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KT(030200)는 새해를 맞아 '함께 쓰는 로밍' 서비스 가입 고객에게 최대 3GB의 추가 데이터를 제공한다.

KT는 해외여행객들의 데이터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로밍 데이터 추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2월 28일까지 진행된다.

'함께 쓰는 로밍' 요금제는 가족, 친구 등 여행 동반자 유형에 관계없이 KT 모바일 회선 간 최대 5회선(본인 포함)까지 데이터 로밍을 공유할 수 있는 상품이다.

프로모션 기간 중 '함께 쓰는 로밍'의 '아시아·미주' 상품 가입 시 △3만 3000원(4GB) △4만 4000원(8GB) △6만 6000원(12GB) 요금제별로 각각 1GB, 2GB, 3GB의 추가 데이터가 제공된다. '글로벌' 상품의 경우에도 △3만 3000원(3GB) △4만 4000원(6GB) △6만 6000원(9GB) 요금제에 동일한 추가 데이터 혜택이 적용된다.


또한 만 19세~34세 가입 고객은 '함께 쓰는 로밍' 이용시 5000원 할인 혜택도 받는다.

이외에도 KT는 카카오T 해외차량호출 서비스 1000원 할인 쿠폰 제공(3월 31일까지)하는 등 로밍 고객을 위한 해외여행 혜택도 마련했다.

김영걸 KT 서비스프로덕트본부장은 "새해 방학 기간을 맞아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이 로밍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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