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연애 문화는?"…송파책박물관, 특별전 '책속에 꽃 핀 사랑' 개최
뉴스1
2025.01.20 14:56
수정 : 2025.01.20 14:56기사원문
(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서울 송파구는 23일부터 8월 31일까지 송파 책 박물관에서 2025년 기획 특별전 '책 속에 꽃 핀 사랑'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전시 주제는 조선 후기부터 근현대까지 책 속에 담긴 다양한 사랑 이야기다. 총 4부로 나눠 시대별 사랑의 모습을 보여준다.
2부 '사랑의 성장'에서는 1900년대 초반 연애 문화를 소개한다. 연애 편지, 전화, 삐삐 등 시대별로 달라진 사랑의 표현 방식을 살펴볼 수 있다.
3부는 '이별의 자취', 4부는 '사랑의 서약'을 주제로 구성됐다. 이별의 아픔과 변화하는 결혼 문화를 다룬다.
전시는 매주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서강석 구청장은 "책 속에 담긴 사랑 이야기는 각 시대의 모습을 비추는 거울이자, 변치 않는 인간의 감정을 담은 소중한 기록"이라며 "사랑의 이야기가 주는 감동과 책의 가치를 느껴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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