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드로리튬, '배터리급 수산화리튬' 국내 대기업향 3차 48톤 공급계약 체결

파이낸셜뉴스       2025.01.21 10:58   수정 : 2025.01.21 10:58기사원문
지난해 11월부터 A사에 3차례 총 144톤 공급 A사와 수산화리튬 지속적 공급·확대 논의



[파이낸셜뉴스] 하이드로리튬은 21일 국내 종합무역회사인 대기업 A사에 48톤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11월 4일 A사에 1차로 48톤을 판매한 이후 같은 달 20일 2차로 48톤을 판매한 이후 3번째 공급계약이다. 이로써, 하이드로리튬은 지난해 11월 이후 A사에 총 144톤의 배터리급 수산화리튬을 공급하게 됐다.

이번 3차 공급계약은 1차와 2차 출하된 배터리급 수산화리튬의 A사 품질 검증 통과 및 추가 발주에 따른 것으로 1차와 2차 출하된 제품과 마찬가지로 3차 공급 제품도 전량 리튬이차전지 소재용 원료로 사용될 예정이다.

사측 관계자는 “당사는 A사와 배터리급 수산화리튬의 지속적인 공급 및 공급물량 확대를 논의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하이드로리튬 금산공장이 본격적으로 가동된 9월 말부터 올 1월 21일 현재까지 공급계약이 완료된 배터리급 수산화리튬은 206톤이다.

리튬이차전지 소재업계, 전고체배터리 소재업계, 리튬그리스업계 등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올해 1월 7일 일본 리튬수요업체 B사로 배터리급 수산화리튬 3톤이 1차 수출되었고 향후 B사로의 수출 물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이 사측 설명이다.

하이드로리튬 관계자는 “해당 일본업체는 지난 1년간 당사 수산화리튬의 품질을 평가해왔으며 최종 품질평가를 마침에 따라 수출이 개시됐다”라며 “하이드로리튬 금산지점 부지가 리튬일반산업단지로 지정됨에 따라 금산공장의 효율적 활용이 가능해질 전망이고 금산공장의 리튬 판매 또한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는 하이드로리튬이 명실상부한 리튬종합소재회사로서 자리매김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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