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증권, 달러 RP상품 출시...최대 연 4.15% 금리
파이낸셜뉴스
2025.01.21 17:44
수정 : 2025.01.21 17:44기사원문
수시형 연 4.00%, 약정형 최대 연 4.15% 금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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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는 증권사가 보유한 채권을 고객이 매수한 뒤 일정기간 후에 약정한 가격으로 증권사에 다시 매도하는, 즉 환매 조건의 확정금리 상품이다. 정부와 금융기관 등 공신력 있는 채권에만 투자·운영해 상대적으로 안정성이 높다.
LS증권에서 이번에 출시한 외화RP는 수시형과 약정형 2가지 유형이다. 수시형은 최소 1일부터 최대 30일까지 수시 입·출금이 가능하고 연 4.00%의 확정금리가 적용된다. 약정형은 최소 7일부터 최대 365일까지 만기를 정해 투자할 수 있으며, 연 4.05~4.15%의 금리가 제공된다.
매매 가능 시간은 영업일 기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최소 매매금액은 100달러다.
외화RP 상품은 LS증권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영업점을 통해 거래할 수 있다. 수익률은 입금 시 회사가 고시하는 약정수익률이 적용되며, 시장금리 상황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LS증권 관계자는 "고환율이 지속되는 가운데 우량한 채권에 단기로 투자할 수 있고 환금성도 뛰어난 외화RP의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장 상황과 투자자 수요에 부응할 수 있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localplace@fnnews.com 김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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