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에 자손 없어"…개그맨 김기욱 "무정자증인가요?"
뉴시스
2025.01.22 10:45
수정 : 2025.01.22 10:45기사원문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개그맨 김기욱(41)이 사주를 봤다.
김기욱은 최근 유튜브 채널 '일월정사 정일경'에 출연했다.
김기욱은 "결혼 초반에는 아이에 대한 욕심이 좀 있었는데 주변에 아이를 키우는 친구들을 지켜보니까 '육아는 나랑 좀 안 맞다'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래서 '나는 아이를 안 날래' 해서 와이프랑 그냥 친구처럼 편하게 데이트 하듯이 매일매일 살고 있다"고 밝혔다.
정일경은 "천성이라는 것처럼 사주라는 게 나도 모르게 흐름대로 갈 수 밖에 없다"며 "희한하게 상황이 그렇게 만들어지고 그 상황의 현실에 놓여질 수 밖에 없는 게 그 사람의 사주팔자"라고 설명했다.
정일경은 김기욱에게 사업에 손 대지 말라고 했다. 김기욱은 "최근에 진짜 먹거리 사업을 한번 해볼까 했었다. 지금 이 말로 수억을 아꼈다"며 고마워했다.
김기욱은 2005년 SBS TV '웃찾사' 코너 화상고에 출연해 인기를 얻었다.
8세 연상의 방송작가와 2012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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