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으로 배터리도 관통"…제일기획, BYD와 국내 출시 마케팅
파이낸셜뉴스
2025.01.23 14:20
수정 : 2025.01.23 14:2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제일기획이 세계 최대 전기차 기업 BYD코리아 승용 브랜드의 국내 론칭 마케팅을 진행한다.
그 일환으로 BYD의 소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아토 3'의 국내 첫 번째 광고 영상을 지난 16일 공개했다.
BYD의 브랜드명에서 착안한 초성(ㅂㅇㄷ)을 활용해 한국 소비자들에게 BYD 전기차를 각인시키고, 제품의 우수한 기술력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브랜딩 효과를 냈다는 설명이다.
특히 광고 영상에서는 '배운다'를 키워드로 못 관통 테스트를 통해 안전함을 검증받은 BYD 블레이드 배터리 기술을 표현했다.
또 '비운다'를 통해 불필요한 공간을 줄여 공간 활용성을 높인 이-플랫폼(e-Platform) 3.0 내용도 함께 담아냈다.
광고를 기획한 제일기획 관계자는 "블레이드 배터리와 같이 글로벌에서 우수성이 입증된 BYD의 장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광고를 제작했다"며 "한국 시장에서의 첫 론칭인 만큼 BYD 브랜드명을 임팩트 있게 기억할 수 있도록 브랜드 초성을 활용해서 시선을 사로잡고자 했다"고 말했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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