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X에 올린 사진 한 장 “행복한 20주년 축하합니다, 멜라니아”
파이낸셜뉴스
2025.01.24 07:51
수정 : 2025.01.24 07:5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부인 멜라니아에게 결혼 20주년을 축하하는 공개 메시지를 자신의 X(옛 트위터)에 올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후 이틀만인 22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과 자신의 X 개인 계정에 20년 전 멜라니아와 결혼식 사진을 올리고 “행복한 20주년 축하합니다, 멜라니아!”라고 적었다.
당시 부동산 사업가이던 트럼프 대통령은 슬로베니아 출신 1970년생 모델 멜라니아(결혼 전 성 크나우스)와 세 번째로 결혼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체코 출신의 패션모델인 1949년생 이바나 마리 트럼프(결혼 전 성 젤니치코바)와 1977년에 결혼해 이들은 장남 도널드 주니어, 장녀 이방카, 차남 에릭 등 2남 1녀를 뒀으며, 1990년에 이혼했다.
이어 1963년생인 미국 조지아주 출신 모델 말라 메이플스와의 사이에 딸 티파니를 뒀고, 2개월 후인 1993년 12월에 메이플스와 결혼했다가 1997년 별거에 들어가 1999년에 이혼한 뒤 2005년 멜라니아와 결혼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대통령 공식 X 계정에도 자신과 멜라니아의 뒷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리고 "나의 아름다운 아내이며 우리의 멋진 퍼스트레이디, 멜라니아와 20년을 기념합니다. 당신은 비범한 아내이며 멋진 어머니입니다. 결혼기념일 축하합니다, 미국 퍼스트레이디!"라고 썼다.
bng@fnnews.com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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