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제주 좌초 어선 2척서 12명 구조..1명 결국 심정지
파이낸셜뉴스
2025.02.01 13:29
수정 : 2025.02.01 13:29기사원문
제주해양경찰청은 1일 정오 기준 제주시 구좌읍 토끼섬 인근 해상에서 좌초된 어선 2척의 승선원 15명 중 12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제주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5분쯤 제주 구좌읍 하도리 토끼섬 인근 해상에서 애월 선적 33만선호(29톤·승선원 8명), 삼광호(32톤·승선원 7명)가 좌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어선들이 좌초된 지점은 육상에서 약 50m 거리에 불과하지만 기상 상황이 나빠 구조 활동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해경은 현재 경비함정과 구조대 등을 현장에 보내 계속해서 구조 작업을 이어가는 중이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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