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스®, 일본 디자인과 결합한 2025 SS 블루탭 컬렉션 공개

파이낸셜뉴스       2025.02.03 10:25   수정 : 2025.02.03 10:25기사원문



글로벌 데님 브랜드 리바이스가 데님 헤리티지와 섬세한 장인정신을 결합한 블루탭(Blue Tab)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2025 SS 블루탭 컬렉션은 리바이스의 오랜 작업복 역사에서 영감을 받아 유틸리티 스타일을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재해석하며, 데님의 새로운 혁신을 제시한다.

블루탭 컬렉션은 네피 데님, 샴브레이 셔츠 등 프리미엄 원단을 활용해 제작되었으며, 아이코닉한 데님 아이템뿐만 아니라 아우터, 셔츠, 스커트, 팬츠 등 다양한 남녀 아이템으로 구성되었다.

모던한 디자인과 컬러를 바탕으로 손쉬운 스타일링이 가능하며, 일본의 전통적인 디자인 요소를 가미해 세련된 감각을 강조했다.

남성 블루탭 컬렉션은 자연스러운 핏의 마커 루즈(Marker Loose) 데님을 통해 현대적인 매력을 선보였으며, 일본 카이하라 데님 밀과 협업하여 제작된 셀비지 데님 제품도 함께 출시되었다. 특히 클래식한 501® 데님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도 포함돼 한층 더 조화로운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여성 블루탭 컬렉션은 세련된 데님 테일러링과 페미닌한 스타일을 강조한 디자인으로 구성되었다. 새롭게 출시된 ‘카브 핏’ 진은 조형적인 벨 형태를 강조하는 실루엣을 제공하며, 블루탭 데님 트러커 재킷과 시밍 스커트로 완성된 올-데님 룩은 곡선 디테일과 독특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번 블루탭 컬렉션은 1925년 리바이스의 주식 발행 증명서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블루탭 로고와 라벨을 적용해 브랜드의 역사를 기념하며, 두 마리 말 패치와 독창적인 브랜드 디자인으로 고유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세계적인 사진작가 위르겐 텔러(Juergen Teller)는 일본 전통 가옥을 배경으로 촬영한 캠페인을 통해 블루탭 컬렉션의 고급스러운 실루엣과 현대적인 세련미를 담아냈다.

블루탭 컬렉션의 런칭을 기념하는 특별한 이벤트도 지난 1월 15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됐다.
선공개된 컬렉션에서는 캣워크, 인터랙티브 전시, 라이브 공연 등을 통해 블루탭 컬렉션의 예술성과 섬세함을 표현했으며, 래퍼 빈지노, 레드벨벳의 슬기, 트레저의 아사히 등 한국의 트렌드세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블루탭 컬렉션은 리바이스의 프리미엄 데님 리더십을 한층 더 강화하며, 브랜드의 유산과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품은 리바이스 공식 온라인 몰에서 2월 1일 출시되며, 오프라인 스토어에서는 2월 7일부터 리바이스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 타임스퀘어, 스타필드 고양·수원·안성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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