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가이 "배우 얼굴 아니라는 악플 받아…성형 안 할 것"
뉴시스
2025.02.03 15:48
수정 : 2025.02.03 15:48기사원문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윤가이가 자신의 얼굴이 마음에 든다며 성형수술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최근 유튜브 채널 '지편한세상'에는 '가이야 성형하지 마'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윤가이는 "저 평소에 이 얘기 진짜 많이 듣는다. 저는 고치고 싶은 마음이 없는데 자꾸 고치지 말라고 하니까 혹시 성형이 필요한 얼굴이라서 말하시는 건가"라며 의아해 했다.
지석진은 "그게 아니다. 자연스러움의 매력이 없어지면 윤가이는 없는 거다. 그래서 아마 애정을 가진 사람이 이 얘기했을 거다"라고 설명했다.
윤가이는 "저는 방송 나오기 전까지만 해도 제가 너무 마음에 들고, 스스로 '나 너무 예쁜 것 같은데?' 이렇게 생각했다. 근데 방송 나오고 막 댓글 보니까 '엄청 예쁜 편은 아닌가 보네?'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지석진은 "악플 받은 적 있냐"고 물었다. 윤가이는 "'배우 할 얼굴은 아니다' 뭐 이런 얘기 많이 들었다"고 답했다.
지석진은 "배우 할 얼굴이 뭔데? 요즘은 개성시대다. 개성시대에 너무 좋은 얼굴이다. 작업이 들어가는 순간 매력이 없어지는 얼굴이 있는데 그런 마스크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윤가이는 "맞다. 하나 고쳐서 좀 잘될 것 같으면 하는 건데 저는 사실 잘못 건드리면 안 될 것 같다"고 웃었다.
지석진이 "하나 건드렸다가 큰 공사 된다"고 하자 윤가이는 "저는 안 하겠다. 성형 안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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