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다가구 주택 2층서 불, 80대 사망…세입자 5명 대피

뉴시스       2025.02.04 15:45   수정 : 2025.02.04 15:45기사원문

[양산=뉴시스] 3일 오후 10시57분께 경남 양산시 신기동의 한 다가구 주택 2층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경남소방본부 제공) 2025.02.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3일 오후 10시57분께 경남 양산시 신기동의 한 다가구 주택 2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주택 2층에 살던 A(80대)씨가 화상을 입고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불은 1층에 거주하던 세입자가 연기 냄새를 맡고 119에 신고했다.
1층에 살던 세입자 5명은 스스로 대피했다.

불은 주택 내부 등을 태워 23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이날 오후 11시17분께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감식 등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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