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눌한 말투, 힘없이 축…"뇌출혈 같다" 신속 구조한 경찰
뉴스1
2025.02.05 09:53
수정 : 2025.02.05 11:03기사원문
(속초=뉴스1) 한귀섭 기자 = 지난 설 명절 당시 뇌출혈 의심자를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한 경찰관이 표창을 받게 됐다.
5일 강원 속초경찰서에 따르면 청초지구대 소속 박창훈 순경은 순찰 근무 중이던 지난달 29일 오후 1시쯤 '술에 취한 남성이 계속 넘어지고 있다'는 신고에 속초 엑스포공원 인근으로 출동했다.
이에 박 순경은 지역 경찰 현장 조치 우수사례로 선정돼 경찰청장 표창을 받을 예정이다.
박 순경은 "앞으로도 사소한 것도 놓치지 않고 세심히 보살피는 책임을 다하는 국민의 경찰이 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