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취업률' 폴리텍대학, 8866명 졸업.. 김문수 장관 참석해 격려
파이낸셜뉴스
2025.02.05 11:02
수정 : 2025.02.05 13:3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폴리텍대학은 전국 39개 캠퍼스에서 8866명의 학생이 졸업했다고 5일 밝혔다.
폴리텍대학은 직업교육이 필요한 국민 누구에게나 전 생애에 걸쳐 맞춤형 직업능력개발을 지원하고 있어, 다양한 사연을 가진 학생들이 전문 분야를 배우고 일자리를 찾아 성공적으로 사회에 진출하고 있다.
이날 서울 용산구 서울정수캠퍼스 학위수여식에는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고용노동부 장관이 폴리텍대학 졸업식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장관은 “지금 우리나라는 산업구조의 대전환 시기에 놓여있으며 끊임없이 지식과 기술을 갈고 닦는다면 변화의 시대를 주도할 수 있다”며 졸업생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믿음직한 전문가로 성장하기를 당부했다.
이어 김 장관은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하며 학업과 기술 습득에 매진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졸업생 2명에게 직접 장관상을 수여했다.
이철수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은 “졸업은 또 다른 시작이며, 지난 시간 배운 기술을 마음껏 발휘하여 미래를 변화시킬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면서 “지금처럼 여러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응원했다.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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