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INCO,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파트너십 구축… 국내 건설사 해외 진출 지원
파이낸셜뉴스
2025.02.06 09:34
수정 : 2025.02.06 09:34기사원문
이은재 이사장은 포노마렌코 대사와의 회담을 통해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에서 국내 건설사의 역할을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공동 모색하기로 했다.
K-FINCO는 국내 건설사가 현지에서 공사를 수주할 경우, 보증 및 금융서비스를 지원해 원활한 사업 진행을 돕겠다는 계획이다.
west@fnnews.com 성석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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