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 최대 30% 할인"…밸런타인 준비는 이마트에서 저렴하게
파이낸셜뉴스
2025.02.06 17:24
수정 : 2025.02.06 17:2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이마트가 밸런타인 데이를 앞두고 초콜릿 전 품목 할 행사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마트는 오는 14일까지 밸런타인 데이 기획전을 열고 벨기에, 이탈리아, 스위스 등 유럽 프리미엄 초콜릿부터 이마트 단독 상품까지 220여종의 초콜릿을 준비해 혜택가에 판매한다.
초콜릿 전 품목을 1만·2만·3만원 이상 구매 시 각 10·20·30%를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으로, 이마트 앱에서 다운로드 받아 계산대에서 제시하면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또한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롯데 허쉬 초콜릿' 11종을 대상으로 1+1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프리미엄 초콜릿 '페레로로쉐 오리진스 T36(450g)'은 행사 카드 전액 결제 시 4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마트 단독 판매 상품으로 가나, 에콰도르, 코트디부아르 등 산지별 카카오 함유량을 다르게 해 섬세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굿즈가 함께 구성된 이마트 단독 상품도 있다.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애니메이션 '캐치티니핑'과 협업해 출시한 '롯데 캐치티니핑 젤리박스(516g)'와 '초코박스(428g)' 등 4종이다. 젤리박스에는 캐치티니핑 캐릭터가 그려진 스테인리스 컵 또는 대접이 함께 제공되며, 초코박스에는 물병이 포함돼 아이들을 위한 발렌타인 데이 선물로 제격이다. 각각 2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이밖에도 1만원 이하 합리적인 가격으로 '농심 린트 린도르 하트(96g)'과 '롯데 길리안 시쉘 2종(오리지날 125g·다크 112g)' 등 유럽산 프리미엄 초콜릿을 구입할 수 있다.
올해 이마트는 지난해 발렌타인 데이 초콜릿, 캔디류 매출 신장에 힘입어 물량을 전년보다 20% 늘려 준비했다. 실제 이마트가 지난해 2월 1일부터 14일까지 초콜릿, 캔디류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대비 40.2%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초콜릿은 발렌타인 데이 당일 뿐만 아니라 2월에 있는 입학식, 졸업식 등 다양한 이벤트에서 간단한 선물로 활용하기 좋아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송재희 이마트 초콜릿·캔디 바이어는 "발렌타인 데이가 과거 연인 간의 이벤트에서 나아가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는 문화로 점차 변화하고 있다"며 "지인들에게 선물하기 좋으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대의 초콜릿을 다양하게 준비한 만큼 이마트에서 혜택가로 구입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yesyj@fnnews.com 노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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