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세 서정희, 6세 연하 연인 볼에 뽀뽀 '쪽'…행복한 예비신부
뉴스1
2025.02.08 08:40
수정 : 2025.02.08 14:21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방송인 서정희(62)가 공개 열애 중인 연인 김태현 씨와 다정한 한때를 자랑했다.
일본으로 여행을 간 서정희와 김태현 씨는 한 식당에 앉아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서정희는 김태현 씨의 볼에 뽀뽀하며 연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서정희는 1962년생으로 현재 만 62세다. 그는 지난해 6세 연하인 건축가 김태현 씨와 열애를 인정한 뒤, 방송을 통해 남자 친구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오는 5월 결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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