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성남시장, 아시안게임 빙상팀 만나 "빛나는 열정과 투혼에 감사"
파이낸셜뉴스
2025.02.10 11:03
수정 : 2025.02.10 11:03기사원문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 획득한 빙상팀 격려 간담회
"최적의 훈련환경과 지속적 지원 약속"
그러면서 그는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10일 성남시에 따르면 신 시장은 전날인 9일 저녁 하얼빈 현지에서 열린 간담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성남시청 빙상팀 선수들은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의 메달을 수확하며 성남시청 직장운동부 빙상팀의 저력을 과시했다.
최민정 선수는 2000m 혼성 계주, 여자 500m, 1000m에서 우승하여 대회 3관왕에 올랐고, 여자 500m에서는 한국 최초로 동계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길리 선수는 2000m 혼성 계주와 1500m 금메달, 500m와 1000m 은메달을 석권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신 시장은 10일 하얼빈에서 중국 선양시로 이동해 11일까지 국제자매도시 협력 강화를 위한 방문 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선양시의 공식 초청에 따라 이루어진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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