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겨울 점검 끝내고 '티익스프레스' 14일 재가동
파이낸셜뉴스
2025.02.10 11:21
수정 : 2025.02.10 11:38기사원문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겨울철 운행을 중단했던 에버랜드 야외 어트랙션을 순차 가동한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에버랜드 최고 인기 어트랙션인 ‘티익스프레스’가 긴 겨울잠을 끝내고 오는 14일부터 재가동에 돌입한다.
티익스프레스에 이어 에버랜드 대표 급류 어트랙션인 '아마존 익스프레스'와 '썬더폴스'도 15일과 21일 각각 운행을 재개할 예정이다.
아마존 익스프레스는 원형 보트를 타고 580m 길이의 수로를 따라 거친 물살을 헤쳐 나가는 익사이팅한 급류 체험을 선사하고, 썬더폴스에서는 약 6분간의 래프팅을 즐기며 20m 높이에서 떨어지는 빅드롭과 뒤로 낙하하는 백드롭 등 짜릿한 급강하를 경험할 수 있다.
한편, 에버랜드는 이달 말까지 뱀띠해 특별 할인, 가족 할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어 짜릿한 스릴을 제공하는 각종 어트랙션을 더욱 알뜰하게 즐길 수 있다.
jsm64@fnnews.com 정순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