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코리아, 도쿄서 '서울기록 프로젝트-천 개의 카메라' 전시
파이낸셜뉴스
2025.02.11 09:02
수정 : 2025.02.11 09:02기사원문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가 오는 16일까지 일본 도쿄 긴자에 위치한 ‘플레이스 엠‘에서 '서울기록 프로젝트-천 개의 카메라' 특별 전시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글로벌 사진 네트워크 구축의 의미를 더하고자 후지필름 코리아와 플레이스 엠, 꿈꽃팩토리의 협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후지필름 코리아의 사회공익 프로그램인 ‘서울기록 프로젝트-천 개의 카메라’를 통해 탄생된 작품으로 채워진다.
이번 도쿄 특별전에서는 25명의 사진가가 대한민국의 전통과 역사적 가치가 담긴 장소를 비롯해 현대인의 일상, 도시 풍경 등 서울이 지니고 있는 매력과 정서를 다채로운 시각으로 조명한 60점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 마지막날인 16일에는 리셉션 파티도 진행된다.
후지필름 코리아는 전시와 더불어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4박 5일 동안 도쿄 현지에서 워크숍을 개최해 전세계 사진가들이 새로운 영감을 나눌 수 있는 소통의 장도 마련할 계획이다. 사진가 성남훈을 비롯해 양승우, 이희인이 멘토로 나서며 워크숍에서 촬영된 결과물은 서울 '스페이스 썬더'에서 열리는 ‘하루 더 마켓’ 기부전을 통해 공개된다. 판매 수익금은 사회 공익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에 사용되며 후지필름 코리아 역시 기부 활동에 동참해 나눔의 가치 실현에 앞장선다.
후지필름 코리아 임훈 사장은 “이번 도쿄 전시 및 워크숍을 통해 사진가들이 국경과 문화를 넘어 더 큰 공감대를 형성하고 예술로 하나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진 문화 발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와 함께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기부 활동도 꾸준히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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