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소방간부 후보생' 필기시험 합격률 9%…19일 체력·적성검사
뉴시스
2025.02.11 14:30
수정 : 2025.02.11 14:30기사원문
705명 응시해 64명 합격…인문사회 합격선 388점·368점
소방청은 제31기 소방간부 후보생 선발 필기시험 합격자 64명을 119고시(119gosi.kr)를 통해 11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총 705명이 필기시험에 응시해 64명이 합격했다. 합격선은 400점 만점 기준 인문사회 계열의 경우 남성 388점, 여성 368점이었으며 자연계열은 남성 324점, 여성 244점으로 나타났다.
필기시험은 한국사와 영어는 관련시험 성적으로 대체되며 이를 제외한 4과목에 대해 총 100분 간 시험이 진행됐다.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오는 19일 체력시험과 종합적성검사가 시행된다. 응시자들은 신분증, 필기도구 등을 지참해야 한다.
이날 오전에는 성인지감수성 검사 문항을 포함한 종합적성검사, 오후에는 체력시험이 진행된다.
특히 체력시험 때에는 금지약물 사용으로 인한 부정 합격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응시자를 대상으로 소변 채취 등 무작위 도핑테스트를 실시한다.
도핑테스트 결과 양성반응이 나오면 합격을 취소하고 응시자격이 제한될 수 있다.
이후 면접시험은 이달 26일~27일 시행되며 시험 당일 사전조사서 작성 등을 통해 ▲문제해결 능력 ▲의사소통 능력 ▲소방공무원으로서의 공직관 ▲협업 능력 ▲침착성 및 책임감 등 5개 요소를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모든 시험단계를 통과한 최종합격자 30명은 다음달 11일 소방청 누리집과 119고시(119gosi.kr)를 통해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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