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2027년 2000만원대 전기차 양산할것"
파이낸셜뉴스
2025.02.13 18:36
수정 : 2025.02.13 18:36기사원문
비용 구조 최적화와 모델 포트폴리오 확장이 핵심이다.
13일 폭스바겐그룹에 따르면 토마스 셰퍼 폭스바겐 브랜드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5일 볼프스부르크 폭스바겐 본사에서 열린 업무 미팅에서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미래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모든 고객에게 매력적인 e-모빌리티를 소개하는 것이 폭스바겐의 약속"이라고 밝혔다.
폭스바겐은 이날 회의에서 볼프스부르크 공장 임직원을 대상으로 미래 엔트리급 전기차 디자인을 최초 공개됐다. 이 모델의 콘셉트카는 오는 3월 초 공개되며, 양산 모델은 2027년 공개 예정이다. 기본 가격 약 2만 유로로 책정될 새 모델은 유럽에서 생산된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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