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폭스바겐그룹에 따르면 토마스 셰퍼 폭스바겐 브랜드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5일 볼프스부르크 폭스바겐 본사에서 열린 업무 미팅에서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미래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모든 고객에게 매력적인 e-모빌리티를 소개하는 것이 폭스바겐의 약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는 전력을 다해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걸음을 내딛고 있다. 볼프스부르크는 폭스바겐의 혁신과 생산의 중심지 역할을 수행하며 자동차 생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폭스바겐은 이날 회의에서 볼프스부르크 공장 임직원을 대상으로 미래 엔트리급 전기차 디자인을 최초 공개됐다. 이 모델의 콘셉트카는 오는 3월 초 공개되며, 양산 모델은 2027년 공개 예정이다. 기본 가격 약 2만 유로로 책정될 새 모델은 유럽에서 생산된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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