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최광식 신임 개방형 감사관 임명
파이낸셜뉴스
2025.02.14 10:38
수정 : 2025.02.14 10:38기사원문
'청렴 전남' 정착 위한 감사 투명성 제고 기대
【파이낸셜뉴스 무안=황태종 기자】전남도는 14일 신임 개방형 감사관에 최광식 전 감사원 국토환경감사국 감사관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앞서 전남도는 전임 감사관의 임기 만료에 따라 올해 초 채용공고와 원서 접수를 했고,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발시험위원회에서 서류심사와 면접시험을 거쳐 임용 추천 대상자를 결정했다.
특히 국가기반시설과 대형 국책사업 관련 분야에 탁월한 감사 능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 감사관의 임기는 2년이며, 업무 실적에 따라 5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전남도는 최 감사관이 전남도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전남' 실현을 위해 청렴 문화를 정착하고, 민생 문제 해결과 지방 재정 효율화를 위한 청렴한 공직 환경을 조성하는데 중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최광식 감사관은 "감사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사전 예방 위주의 감사와 소통 감사를 통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전남’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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